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답게 살다간 모습이 경외롭다. 내 몸을 허락하는 한, 어딘가에 그 가치를 인정하는 한, 나는 이 사회와 호흡하며 살고자 한다. 그러기 위해선 내가 더욱 가치있는 인간이 되어야 겠지. 죽는 날까지 공부하며 노력하며 더불어 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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