삐따기/설레는 여행

강원도 여행 2박 3일 - 6탄

m지니 2014. 8. 3. 09:54

  1년 만에 1년 전 여행 사진을 올린다.

무었이 이리 바쁘고 여유가 없게 만들었을까? 작년 기억을 더듬어 본다.

마지막 일정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이천 도자기를 보러 갔었다.

점심부터 헛탕을 치고 (찾아갔었던 식당이 휴일 이었다)

이천 도자기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갔었으나

기대이하의 전시와 판매 중심의 전시관으로 다소 실망.

와잎님 적당한 지름신으로 몇 개의 도자기를 구입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더

마지막 일정이라 그런지 우리 공주들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

볼 거리도 별로여서 더욱지치나 보다....  ㅠㅠ